2021. 1. 13. 21:15ㆍ프로그래밍-Infra/AWS
1. 백업
- 온프레미스 환경에 백업
- 스토리지 게이트웨이-S3-글레이셔
1) 글레이셔: 어떤 백업방법을 사용하든 보관기간이 초과되면 AWS 글레이셔에 아카이브 한다
- S3에 보관 : 스토리지 백업. 버킷을 생성하여 보관. AWS CLI를 이용하여 저장한다.
- EC2에 보관 : DB 백업. DB백업은 일단 S3에 저장한 후, 정기적으로 DB 백업을 실행하든가, DRBD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동기화시킨다. 이때 DRBD(Distrubyted Repliocated Block Device)를 사용한다.
- 글레이셔: 스토리지와 연동하여 사용한다. S3의 라이프사이클을 설정하면서 글레이셔 접근 주기를 정할 수 있다.
- '볼트'라는 저장소를 생성해 필요한 객체(아카이브)를 아카이빙한다
- 백업 vs 아카이브
백업(Backup)은 데이터가 손상되거나 손실될 경우를 대비해 저장하는 데이터의 사본이다. 원본 데이터는 백업을 생성한 후에도 지우지 않는다. 백업은 '복원'이 목적이다. 특정 시점에서 데이터를 가져오니 소요시간이 짧다.
아카이브(Archive)는 참고용으로 생성한 데이터 사본이다. 꼭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카이브를 만든 후에는 원본 데이터를 지우곤 한다. 아카이브는 '회수'가 목적이다. 특정 기간을 정하고 그 기간동안의 모든 데이터를 가져오니 시간이 오래 걸린다.
2) 스토리지 게이트웨이
- 스토리지 게이트웨이를 통한 보관: 백업 데이터 양이 많아질 경우 스토리지 게이트웨이를 통해 부하를 처리한다.
- 보통 대량의 데이터를 업로드 하거나 속도가 중요한 경우 추가적으로 사용한다
2. 파일서버
- 오브젝트 스토리지: 오브젝트 스토리지는 모든 객체를 추상화하여 저장하는 데이터 저장소이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주로 많이 사용된다. AWS S3도 일종의 오브젝트 스토리지이다.
1) S3 저장방식(온프레미스)
- 오브젝트 저장소
- 무조건 HTTP 프로토콜을 사용하기 때문에 Rest API로 접근하고, 보통 웹에서 전달해주는 CRUD 데이터를 저장하기 적합하다
2) EFS(Elastic File Server) 사용 방식
- 관리형 파일서버
- Scalable File Storage로 보통 가상머신이나 많은 데이터를 관리할때는 EFS사용이 더 적합하다. 따라서 웹에서 저장은 S3로, 기타 저장은 EFS로 관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3) 스토리지 게이트웨이
- 스토리지 게이트웨이는 백업용이 아니라 파일서버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 이것 역시 대량의 데이터를 업로드 하거나 속도가 중요한 경우 추가적으로 사용한다
4) 워크독스-SimpleAD
- SimpleAD: AWS 로그인 인증 서비스(관리형 디렉토리 서비스)
- 워크독스 사이트 생성 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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