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ction foo(x: T): T { return x; } 이름이 있는 함수는 이름 옆에 꺽쇠 형식으로 제네릭을 표현하고, 리턴값도 : 으로 표현 const foo = (x: T) => x; 익명함수에서는 등호 옆에 제네릭을 표기한다.

그냥 끄적끄적... 요새 ts때매 머리아픔 Typescript는 기본적으로 자바스크립트의 슈퍼셋 언어인데, 정적 검사 활용에 용이해서 많이 쓰인다. - tsconfig: TS에서 JS로 포팅할 때 설정을 정의하는 파일로, 타입 인식 기준이 우선순위대로 탐색된다. (보통 와일드카드 패턴이라고 한다. * 같은 기호에서 하위목록 전체를 가져오는 방식들) - @types 라이브러리: 타입정의는 @types 라이브러리를 통해 진행된다. 이 안에 types 속성이 정의되어 있음.

1. 주 사용 언어는 자바스크립트 -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의 차이는 개발 흐름을 누가 가지고 있는가의 여부라고들 한다. 프레임워크는 툴 그 자체가, 라이브러리는 사용자가 그 흐름을 가지고 있다. 물론 유의미한 차이는 없어 보임. 2. 클라이언트 - 리액트 JS: Virtual DOM을 사용한 싱글 페이지 렌더링 프레임워크 - Next.JS: 서버 사이드 랜더링을 위해 부분적으로 사용한다. 첫페이지가 너무 큰 경우에 가끔 쓰는데 아직까지 편리함을 느껴보진 못했다 3. 클라이언트 + GraphQL - 아폴로: GraphQL 클라이언트 및 서버로 활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 아폴로 클라이언트: GraphQL의 클라이언트 라이브러리, 이와 유사한 툴로 Relay라는 애가 있는데 나는 써보진 못했다. AWS..

1. 연결리스트 정의: 일련의 원소를 차례대로 저장하지만, 메모리상에서는 이웃해있지 않다. 다만 각 노드는 원소의 값과 포인터(참조정)로 구성되어 있고, 포인터는 다음 원소의 위치를 가리킨다 특징: 원소의 추가,삭제시 배열이 바뀌지 않지만, 특정 원소 검색시 모든 Loop를 돌아야 한다 head는 연결이 시작되는 지점을 참조한다 위 코드의 this.메소드에 해당되는 메소드들이다 이때 next는 다음 프로퍼티를 가리키는 포인터이다. 얘가 null이 되면 마지막 원소를 찾은 것이다 이때 실제 노드는 연결이 끊어졌으므로 가비지컬렉터가 수거해 감 앞뒤로 순회가 가능함 일일이 tail도 설정해줘야한다는 부분만 추가된다. 2. 집합 정의: Set. 중복된 원소가 없다. 합집합, 교집합, 차집합, 부분집합으로의 사용

1. 배열 정의 : 동일한 데이터 타입을 연속으로 저장(다만 JS는 동일하지 않아도 됨) new Array[크기) : 배열 생성 push(): 뒷부분 원소 추가, 스택에서 비롯된 메소드 pop(): 뒷부분 원소 제거, 스택에서 비롯된 메소드 unshift(): 앞부분 원소 추가, 큐에서 비롯된 메소드 shift(): 앞부분 원소 제거, 큐에서 비롯된 메소드 splice(index, 삭제할 원소 갯수): 특정 원소 삭제 배열1.concat(배열2): 배열1+배열2로 새로운 배열 만들기 배열.every(함수): 함수의 리턴값이 false가 될 때까지 배열 원소들을 순회 배열.true(함수): 함수의 리턴값이 true가 될 때까지 배열 원소들을 순회 map, filter, reduce: 새로운 Array 리턴..

프로세스 - 다중 프로그래밍 환경에서는 여러 프로그램을 메모리에 적재하여 병렬 실행 - 비동기적 행위 - 프로세스: 실행 중인 프로그램-> 실행중: 디스크에 있던 프로그램을 메모리에 올려 OS가 제어하는 상태 (예컨데 브라우저 2개를 열면 프로세스 2개가 열림) - 즉, 실행중인 프로그램의 인스턴스 스레드 - 프로세스 내에서 실행되는 여러 흐름의 단위 - Code, Data, Heap을 공유하나, 스레드 실행 환경정보, 지역 데이터, 스택은 독립적 - 사용예시: 워드 문서 작성시 텍스트 view / 백업/ 사용자 키입력이 별개의 스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