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S - 고성능 고가용성서비스 - 비싸고 EC2와 연결하여 사용 S3 - 객체 저장소(파일 시스템이 아니다) - 기본적으로 웹서버로 사용이 불가능, 즉 파일 및 폴더를 저장만 가능 - 어디서나 접근 가능하고 저렴 EBS - 블록 저장소, 특정 지역에서만 접근 가능. - 연결을 위해 EC2 인스턴스가 필요

1) 내역서 구성 항목 - 수량, 규격, 단위수량: 항목에 해당 - 재료비, 노무비, 경비 : 단가에 해당 2) 기본 내역서 구성요소 - 원가계산서: 직접공사비+ 간접공사비, 여기에 '공급가액'은 부가세를 포함함 - 공정별 내역서: 총괄집계표라고도 한다, 대분류의 공정별 내역서 - 공종별 내역서 3) 내역서의 종류 공내역서: 수량만 존재, 외주를 맡겨서 견적을 받는다 도급내역서: 발주처와 계약 맺은 내역서로 기성을 주는 근거이며 도면대로 뽑는다 실행내역서: 외주비가 추가된 실투입 공사비이다 설계변경 내역서 WBS내역서: 액티비티 단위로 내역을 분개 BOQ: Bills of Quantity 해외용 4) WBS 적용의 문제점과 의문점(국내건설한정) - 기본적으로 공종별 내역서가 도출되므로, 도면을 기준으로 ..

기존 class형 리액트는 컴포넌트의 LifeCycle과 Logic이 매우 밀접하게 결합되어 있어, 재사용시 문제가 많았다 그랫거 HOC(Higher Order Component)를 이용하여 재사용 로직을 떼내는 방식으로 발전 시켰는데 이렇게 되면 계속 HOC를 가져다 붙이니 wrapper를 중복으로 덮어 복잡해짐과 동시에 여러 로직이 life cycle마다 흩어지게 된다. 이러한 구조는 SRP라는 단일책임원칙을 지키지 못한다. 그래서 Hooks라는 새로운 방법이 제시되었고, 얘는 함수로 로직만 정의하고, LifeCycle는 useEffect로, state는 useState로 따로 관리한다. 실제로 useEffect를 까보면 function useEffect(effect: EffectCallback, i..

에는 args = JSON.parse(JSON.stringify(args)); 이렇게 json을 String 객체로 변환 후(JSON.stringfy) 다시 String을 json 객체(JSON.parse, String을 object로)로 변환해준다 보통 서버에서는 클라이언트로부터 받은 데이터를 object로, 클라이언트에선 그 반대로 사용할 일이 많다 근데 가끔 클라이언트에서 객체를 던지면, 이상한 태그가 많이 붙는데 두번 바꾸면 깔끔하게 객체 데이터만 나온다

리액트에서 워낙 많이 쓰이는 개념이라 한 번 정리 맨처음 컴포넌트가 render될때는 mount 과정을 거친다 그러나 props나 state가 변경되어 render 될 때는 mount를 거치지 않음 그니까 mount는 DOM이 생성되고, 웹 브라우저상에 처음으로 나타나는 과정을 말한다

이전에 했던 것들 블로그로 정리 중인데... 지금보면 '당...연한건데?' 싶은게 많다 그래도 까먹지 않게 정리중 ㅠㅠ 화면이 처음으로 렌더링되면 바로 dataFlow()라는 함수를 작동시키고 싶었는데 문제는 얘가 props는 받아야 작동을 하는게 의미가 있다는 것. 초기에 useQuery만 줄창쓰다가 삽질했는데 이런 케이스는 useEffect()로 props을 채운다는 조건을 달아두고 useLazy쿼리로 함수를 발동하도록 만들면 된다